나의 오솔길을 걷기 시작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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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야기

나의 오솔길을 걷기 시작하다

by 프로테아여왕 2020. 3. 26.

제 내 나이쯤에...

 나를 돌아볼 이유와 자주 마주치는 요즈음이다

특히 코로나 19로 매일 집에 있다 보니

내속에 꼭 꼭 숨어 있던 글 쓰는 재주? 재미가 잠을 깬다

나는 이곳에서 무엇을 할지

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

시간이 흘러가는 데로

걸어가

나만의 예쁘고 추억 있는 오솔길을 만들어 보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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