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이야기 나의 오솔길을 걷기 시작하다 by 프로테아여왕 2020. 3. 26. 이제 내 나이쯤에... 나를 돌아볼 이유와 자주 마주치는 요즈음이다 특히 코로나 19로 매일 집에 있다 보니 내속에 꼭 꼭 숨어 있던 글 쓰는 재주? 재미가 잠을 깬다 나는 이곳에서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흘러가는 데로 걸어가 나만의 예쁘고 추억 있는 오솔길을 만들어 보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오밥나무 '사람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제산책 (16) 2020.04.16 관련글 강제산책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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